제너럴 아이디어 대표이자, 패션디자이너

최범석 디자이너

2009년 한국 남성디자이너 최초 뉴욕컬렉션(세계4대패션행사)에 진출한 유명디자이너.

중졸학력, 동대문출신으로 알려져 있는 디자이너.

2003년, 디자이너들의 꿈의 무대인 서울컬렉션에 서고 싶었지만,

짧은 경력과 학벌이 걸림돌이 됐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최범석디자이너!

10일만에 10벌의 옷을 만들어 서울컬렉션으로 부터 참가허락을 받는데 성공

학벌아닌 능력으로 패션디자이너로의 첫발을 내딘 순간이었다.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자들에게

학벌도 배경도 내세울것 없었던 최범석 디자이너는 다른사람들과 실력으로 경쟁해서 이기는 수밖에 없었으며,

최범석디자이너는 실력을 갖추기 위해선 당장 디자인과 관련된 무엇이든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여러분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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